동명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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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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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사흘간 글로벌 에이스 프로그램 성과 교류 동명대(총장 정홍섭) 지방대학특성화(CK-I)사업단 중 ICT항만물류융합사업단(단장 이석환) 정보통신공학과 김덕엽, 조진우, 조효제 학생들(지도교수 김태국)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Global ACE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되는 'Wearable Expo'와 'Smart Factory Expo'에 참가했다. 이번 엑스포 참가를 통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여 학교에서 배운 IoT 융합실습,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의 전공 교육을 실제 제품으로 경험하고 글로벌 최신 기술을 파악했다. Wearable Expo는 매년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웨어러블 전시회이며 웨어러블 기기에서부터 IoT에 이르는 AR/VR 기술, 최신 소재 및 부품, 웨어러블 용품 등이 전시된다. Smart Factory Expo는 IoT, M2M(Machine to Machine) 솔루션, 공장자동화 기술, 산업용 로봇, 그린에너지 솔루션 및 공장 장비와 같은 스마트 공장과 관련된 일본 최대 기술 및 제품 전시회이다.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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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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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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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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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총장 정홍섭)는 지난 15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6회 창의메이커스필드 3D프린팅 활용 경진대회'에서 산업연계교육활성화선도대학(PRIME)사업단(단장 김인호) 참여학부 중 조선해양공학부 이재성 외 3명(지도교수 김경성)이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상 기계공학부 이창훈 외 3명(지도교수 안일혁), 한국3D프린팅서비스협회 우수상 기계공학부 김경태 외 3명(지도교수 김동균), 우수상 기계공학부 이영훈 외 3명(지도교수 김인호), 우수상 기계공학부 손종빈 외 2명(지도교수 김인호)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경진대회는 3D프린팅을 활용한 청년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는 대학의 새로운 교육을 홍보하며 3D프린팅 관련 대학 및 산업체와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한국3D프린팅서비스협회, 동명대가 주관했고,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스트라타시스 3D시스템즈 CEP테크 세중정보기술, MarkAny 등이 후원했다. 동명대 PRIME(PRogram for Industrial needs-Matched Education)사업단은 기계공학부, 조선해양공학부, 전자ㆍ의용공학부, 디지털미디어공학부, 자율융합공학부 등 5개 학부가 참여하며 3년간(2016.05 ~ 2019.02) 약 150억 원을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 받는다.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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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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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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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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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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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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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 8 대 1, 산업디자인전공 6.67 대 1 동명대(총장 정홍섭)는 지난 9일 정시모집 마감결과, 379명(정원내기준) 모집에 1,600명이 지원해 4.22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 경쟁률(4.20 대 1) 보다 다소 상승했다. 간호학과가 10명 모집에 80명이 지원해 8 대 1 로 가장 높았다. 산업디자인전공도 3명 모집에 20명 지원해 6.67 대 1로, 높은 지원율을 보였다. 자율전공학부는 5명 모집에 33명이 지원해 6.6 대 1, 군사학과는 4명 모집에 24명이 지원해 6 대 1을 기록했다. 각각 5명 모집에 28명이 지원한 상담심리학과와 패션디자인전공은 5.6 대 1의 같은 지원율을 보였다. 우리나라 산업화 근대화와 수출 증대에 크게 기여하며 한때 재계 1위에 올랐던 옛 '동명목재'의 강한 기업가정신에 바탕하여 1977년 태동한 동명대는 제4차산업혁명시대를 예견하며 통섭의 능력을 갖춘 융복합형 인재 양성을 선도하는 등 두드러진 성과를 최근 해마다 거두고 있다. 동명대는 신입생동기유발학기제, 해외보부상 등 다양한 브랜드시책으로 수요자중심의 '産學一如(산업과 대학은 하나)교육'을 꾸준히 실천한 결과, 교육부 정보공시 취업률 최근 3년연속 70%이상을 기록한 취업 및 산학실용교육 명문이다. 1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최상위권(전국 185개 대학 중 35위)이었을 정도로, 건강하고 내실이 탄탄한 대학이다. 2017년 교육부 정보공시에서 동명대의 학생 1인당 장학금은 연간 404만7,300원으로서 부산지역 국립대 사립대를 통틀어 1위를 기록했다. 등록금 대비 장학금 수혜율은 60%에 육박해, ‘반값등록금’을 이미 달성했다. 등록금수입 대비 대학의 학생에 대한 교육비 투자 비율을 나타내는 '교육비환원율'도 동명대가 2015년 176.7%, 2016년 185.6%로, 최근2년 연속 부산지역 모든 사립대 가운데 가장 높았다. 동명대는 지난해 ▲잘가르치는대학(ACE)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지방대학특성화(CK) ▲산업연계교육활성화선도대학(PRIME) ▲선박운영유지관리분야 '해양플랜트O&M' 등 국책사업에 연거푸 선정돼 국가지원금 약 800억원을 학생교육과 장학금 등에 사용 중인, 학생이 신바람나는 대학이다. 2017년에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결과 조선해양분야, 건축시공분야 등 2개 분야 최우수대학 ▲부산형SW인재사관학교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LINC+)사업 등에 선정됐다. 실제 기업수요를 반영한 교과목을 총 세 학기동안 업계전문가와 교수로부터 배우고 평가받아 18개월 뒤의 취업을 미리 약정해둔 기업에 졸업즉시 취업하는 '취업예약교육과정' 등이 큰 호평을 받았기 때문이다.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8.01.11
- 조회수6911